그랜드백화점 일산신도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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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백화점이 일산신도시에 진출한다.
18일 토개공에 따르면 서울 강남의 그랜드백화점을 운영중인
그랜드산업개발(주)은 최근 일산신도시내 문촌전철역앞 일반상업용지 2필지
1천1백25평과 인근의 주차장용지 1필지 4백50평을 각각 67억4천만원과
6억7천만원에 토개공으로부터 매입했다.
그랜드산업개발이 매입한 상업용지 2필지는 5 10층 범위내에서
상업용건물을 지을수 있도록 도시설계됐는데 그랜드산업개발은 이곳에 대형
쇼핑센터를 건립할것으로 알려졌다.
일산신도시에 백화점업체가 용지를 매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18일 토개공에 따르면 서울 강남의 그랜드백화점을 운영중인
그랜드산업개발(주)은 최근 일산신도시내 문촌전철역앞 일반상업용지 2필지
1천1백25평과 인근의 주차장용지 1필지 4백50평을 각각 67억4천만원과
6억7천만원에 토개공으로부터 매입했다.
그랜드산업개발이 매입한 상업용지 2필지는 5 10층 범위내에서
상업용건물을 지을수 있도록 도시설계됐는데 그랜드산업개발은 이곳에 대형
쇼핑센터를 건립할것으로 알려졌다.
일산신도시에 백화점업체가 용지를 매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