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표처리시스템 개발...삼성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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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관(대표 박경팔)이 이미지로 수표를 판별하는
수표처리시스템<사진>을 개발했다.
18일 삼성은 전표처리용으로 제작된 광학문자판독기에 별도 SW를
추가,이미지로 수표의 자동입력및 판별처리가 가능한 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기는 일반 탁자위에 놓을수 있는 데스크톱형태로 육안으로 판독이
어려운 수표의 경우도 화면에 나타난 이미지만으로 읽어 자동입력할수
있다. 소형은 수표기준 분당 60장,대형은 2백장까지 처리할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삼성은 각 금융기관에서 이기기를 도입할 경우 수표처리와 지로수납업무를
전산화 할수 있어 사무능률을 높일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표처리시스템<사진>을 개발했다.
18일 삼성은 전표처리용으로 제작된 광학문자판독기에 별도 SW를
추가,이미지로 수표의 자동입력및 판별처리가 가능한 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기는 일반 탁자위에 놓을수 있는 데스크톱형태로 육안으로 판독이
어려운 수표의 경우도 화면에 나타난 이미지만으로 읽어 자동입력할수
있다. 소형은 수표기준 분당 60장,대형은 2백장까지 처리할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삼성은 각 금융기관에서 이기기를 도입할 경우 수표처리와 지로수납업무를
전산화 할수 있어 사무능률을 높일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