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베트남등 특수지역 여행허가절차 대폭 간소화 입력1992.06.18 00:00 수정1992.06.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베트남 CIS등 특정국가에 대한 여행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정부는 오는 22일부터 친지방문과 경제활동을 목적으로 중국 베트남 쿠바 독립국가연합(CIS) 12개 공화국등에 대한 여행을 신청할 경우 상공부가 아닌 외무부에서 직접 받도록 했다. 정부는 또 여행허가서 발급과정에서 안기부조회절차를 생략, 지금까지 3-4주 걸리던 소요기간을 1주일 이내로 줄이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달 주식·코인 조금씩 사볼까? 많은 투자자가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는 데 애를 먹는다. 모두가 바닥에 사서 머리에서 팔고자&n... 2 "물러나라"…재건축 조합장, 자꾸만 해임되는 이유 최근 재건축 사업을 진행하면서 조합장을 해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해임 과정에서 소송 등 분쟁으로... 3 치매 보험, 선택이 아닌 필수인 이유 치매는 단순한 기억력 저하를 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질환이다. 치매 환자는 장기간의 치료와 돌봄이 필요하고 이로 인한 경제적 부담은 가정에 큰 압박을 줄 수 있다. 비용 문제로 치료와 돌봄을 중간에 중단하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