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내에서 잇단 한국상품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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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동경한국상품종합전시회와 관서.규슈지역 순회전시상담회가
잇따라 열린다.
섬유 소비재 농수산 자동차부품등 4개업종의 국내중소.중견업체로 구성된
대일수출촉진단은 21일 일본을 방문,1주일동안 오사카와 후쿠오카에서
순회전시상담회를 갖는다.
또 23일 부터 닷새동안 동경에서는 삼성물산 (주)대우등 종합상사들을
포함,97개기업이 참가하는 가운데 한국상품종합전시회가 열린다.
한국상품종합전시회의 경우 지난89년이후 3년만에 처음 열리는 것으로
무공은 최소 2천만달러의 수출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다.
이들 전시회기간동안 참가기업들이외에 한봉수상공부장관
박용학무협회장등이 일본을 방문,현지 정.관.재계인사들과 만나 기술협력등
다각적인 양국간 경제협력확대방안을 논의한다.
잇따라 열린다.
섬유 소비재 농수산 자동차부품등 4개업종의 국내중소.중견업체로 구성된
대일수출촉진단은 21일 일본을 방문,1주일동안 오사카와 후쿠오카에서
순회전시상담회를 갖는다.
또 23일 부터 닷새동안 동경에서는 삼성물산 (주)대우등 종합상사들을
포함,97개기업이 참가하는 가운데 한국상품종합전시회가 열린다.
한국상품종합전시회의 경우 지난89년이후 3년만에 처음 열리는 것으로
무공은 최소 2천만달러의 수출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다.
이들 전시회기간동안 참가기업들이외에 한봉수상공부장관
박용학무협회장등이 일본을 방문,현지 정.관.재계인사들과 만나 기술협력등
다각적인 양국간 경제협력확대방안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