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시스템상호접속통신 프랫폼 현대전자서 용역맡아 입력1992.06.23 00:00 수정1992.06.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한국전자통신연구소가 실시한OSI(개방시스템상호접속)통신용 플랫폼개발용역입찰에서 이의 수행업체로뽑혔다. 23일 현대는 이 플랫폼이 OSI통신규약에 관한 적합성을 시험하는소프트웨어라고 밝혔다. OSI는 다른기종간의 컴퓨터통신때 표준으로쓰이고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이펙스 아민,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멋진 모습' 그룹 이펙스 아민이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이펙스 에이든, '부드러운 모습에 눈길' 그룹 이펙스 에이든이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이펙스 예왕, '상남자 카리스마' 그룹 이펙스 예왕이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