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의붓아버지 살해 김보근양 선처 탄원..단국대교수들 입력1992.06.24 00:00 수정1992.06.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단국대 윤정선교수(44,여,불문학)등 교수 강사등 2백71명은 23일 자신을 성폭행해온 의붓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보은양(21,단국대 2년)과 김양의 남자친구 김진관군(21,")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서울 고등법원에 제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 김정호(반도건설 홍보팀 부장)씨 부친상 ▲김용규씨 별세, 김정호(반도건설 홍보팀 부장)·김정운(안택건설 차장)·김정희(여섯줄 하모니 원장)씨 부친상, 이은희·조희정씨 시부상, 김명수씨 장인상 = 27일, 경남 진주 한... 2 [집코노미 박람회 2024]미래인, 씨앤디플래닝 등 부동산 시행·마케팅 업계 총출동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집코노미 박람회'에선 국내 대표 부동산 시행·마케팅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하이엔드 단지들을 공개했다. 부동산 시행사 미래인은 이번 박람회에 대전 서구 ... 3 인제군, '귀농귀촌·생태유학' 지원…수원도시공사, 업무복합단지 조성[집코노미 박람회 2024] 강원 인제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28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집코노미 박람회 2024'에서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과 거주 정보 등을 소개했다. 부스 방문객들은 여러 인제 특산품을 살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