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임대용빌딩 상가에 개별계량기 설치해야...9월부터 입력1992.06.24 00:00 수정1992.06.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9월부터 임대용빌딩과 상가건물을 새로 지을때는 에너지절약을 위해 의무적으로 전기-수도의 개별계량기를 설치해야 한다. 건설부가 24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건축물 에너지소비절약 대책에 따르면 7월중 아파트 빌딩등에 대한 에너지절약형 설계기준을 강화,개별계량기 설치를 신축 상가 임대용빌딩으로 확대하고 이를 위해 기존 건물을 개축하는 사업주에게는 금융지원도 검토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 강구만 전 오뚜기 홍보실장 별세 △강구만(전 오뚜기 홍보실장)씨 별세, 백정애씨 남편상, 강광모·혜림씨 부친상, 이소정씨 시부상 = 28일, 광명 중앙대병원장례식장 특실, 발인 30일, 장지 화성함백산추모공원.안혜 한경닷컴 기자 anh... 2 롯데건설, 강남권 초호화 단지 선보이며 ‘고급화’ 경쟁력 선보여 [집코노미 박람회 2024] 청담동 ‘한강 뷰’부터 강남권 유일 ‘숲세권’ 단지까지 롯데건설이 강남권 하이엔드 단지를 ‘집코노미 박람회 2024’에서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 3 7월 출생아 증가율 7.9%···17년만에 최대 [중림동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7월 출생아 증가율 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