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진출 현대건설,덤프등 장비 10대 징발당해 입력1992.06.27 00:00 수정1992.06.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라크에 진출해 있는 현대건설이 이라크 정부에 의해 덤프트럭등중장비 10대를 징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건설부에 따르면 이라크는 지난 2일과 18일 현대건설이 수리조선소를 건설중인 남부 바스라 현장에서 덤프트럭 5대,굴삭기 2대 ,불도저 기중기 페이로다 각각 1대씩을 징발당했으며,이라크측은인수증을 써준것 외에 비용지불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보장도 하지않았다는 것.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체코 원전 수주 가능성 매우 커…전기요금 인상 종합적 고려 필요"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방문에 동행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우리 원전의 최종 수주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최 부총리는 이날 저녁 SBS 8시뉴스에 출연해 "바라카 원전에서 ... 2 [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일교차 최대 15도까지 월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것으로 예보됐다.22일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영동과 전남권, 경상권,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고, 오전 3시까지 부산, 울산, ... 3 10만 환호 속 상암 하늘 날았다…최고의 경험, 그건 바로 '아이유' [리뷰] 리프트를 타고 관객들 사이를 날아다니는 아티스트, 선선한 가을밤을 수놓은 황홀한 드론 쇼, 명곡의 향연, 그리고 객석에 깔린 폭신한 방석과 콘서트 타이틀이 적힌 망원경까지 가수 아이유(IU) 공연에서 만나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