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편수취인 부담 취급대상 16개국으로 확대...체신부 입력1992.06.30 00:00 수정1992.06.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체신부는 7월1일부터 국제우편요금 수취인 부담제도 취급대상국가를현재의 4개국에서 16개국으로 확대시행한다. 새로 수취인부담제도가 적용되는 국가는 싱가포르. 이탈리아. 수위스.사이프러스. 뉴질랜드. 노르웨이. 수웨덴. 룩셈부르크. 아일랜드. 스페인. 독일. 핀란드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가을하늘 아래 활짝 핀 코스모스 22일 경기 남양주시 한강공원 삼패지구를 찾은 시민들이 황화코스모스길을 따라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추분(秋分)인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6도에 머무는 등 전국에서 예년 수준의... 2 의사협회 만난 이재명 "국민이 가장 다급…정부 개방적으로 나와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대한의사협회와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다.비공개로 1시간50분가량 이어진 간담회에는 이 대표를 비롯해 이해식 당대표 비서실장, 박주민 의료대란 대책특위 위원장, 강청희 위원, ... 3 초등교사 인기 떨어졌다더니…교대 수시 경쟁률 5년 만에 '최고' 10개 교대의 2025학년도 대입 수시 경쟁률이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교대 선호가 줄어들면서 합격선이 떨어질 것이란 기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2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10개 교대의 2025학년도 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