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기술금융(KTB.대표 김창달)이 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현판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이 회사는 기존의 한국기술개발(KTDC)이
확대 발족된 것이다. KTB의 새업무에는 년.기금의 수신,기술개발복권발행
업무등이 추가됐다.

KTB는 자본금을 5천억원으로 늘려 기술개발금융업무를 보다 폭넓게
수행할수 있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