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 2월25일부터 6월25일까지 4개월간 내무부와 대한적십자사

를 통해 접수한 정신대 피해자는 근로정신대 235명,위안부 155명등

총390명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정부는 오는 8월말까지 정신대 피해실태 조사보고서를 작성,일반에 공

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