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3일 서울 맨해턴호텔에서 대통령선거법개정소위를 열고
대통령선거운동기간을 21일간으로 결정했다.

민자당은 이날 회의에서 중앙선관위의 대선법개정시안을 바탕으로
법개정방향을 검토,?과열방지?공명선거보장?정견발표기회의 확대를
기본원칙으로한 개정안을 마련키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