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특별검사 관련자 엄중문책"...은행감독원 입력1992.07.05 00:00 수정1992.07.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당국은 6공화국 최대의 금융사고인 국민은행 압구정서지점창구사기사건과 관련, 사태에 대한 진상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관련책임자를 엄중문책키로 했다. 은행감독원의 한 관게자는 이번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기위해 3일부터국민은행에 검사요원을 파견, 특별검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코노미 박람회 2024] 5주년 맞은 마케팅협회 부스에 회원사 응원 메시지 잇따라 "응원 메시지 써주시고, 사진도 한장 찍어주세요."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집코노미 박람회 2024'에서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는 창립 5주년을 맞아 회원사들의 축하 메시지를 받는 이벤트를 진... 2 10만원 내고 13만원 돌려받는다…"쏠쏠하네" 요즘 뜨는 세테크 경남 산청군은 최근 흑돼지 삼겹살, 친환경 쌀 등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35종을 추가 선정했다.&... 3 대구퀴어문화축제 진통 끝 개최…조직위-경찰 1시간 대치 제16회 대구퀴어문화축제가 28일 '집회 및 시위의 자유'라는 헌법상 기본권을 놓고 주최측과 경찰간 이견으로 진통 끝에 개최됐다.대구퀴어문화축제는 지난해 무대 설치 장소 등의 문제로 대구시와 경찰이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