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중공업 임금협상등 타결,9일 정상조업키로 입력1992.07.06 00:00 수정1992.07.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기간 노사분규를 겪어온 경남 창원공단의 세일중공업이 노사교섭을벌여 총액임금 4.69%인상등 7개항에 합의,9일부터 조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노조는 5일 오전 회사본관 회의실에서 노사협상을 통해 *총액임금 인상(4.69%) *징계위원 노사 동수구성 *노조의 경영권 불참여 *파업기간중 무노동 무임금적용에 합의,이같이 결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출근길 꼭 알아야 할 테크 뉴스 [한경 테크 브리핑] 2025년 2월 28일 출근길에 읽는 한국경제신문 테크&사이언스부의 주요 기사입니다.넷플릭스가 광고형 요금제 도입과 함께 한국 광고 시장에 본격 진출합니다. 유튜브는 중간광고 정책을 개편해 시청자 경험을 개선할 계획... 2 트럼프에 겁먹고 밀어내더니… 중국 수출 정상화의 결과 컨테이너선을 이용하는 해상 운송비가 올 들어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 3 트럼프 2기 첫 각료회의 "EU에 25% 관세 곧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집권 2기 첫 각료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연합(EU)에 대한 25% 관세를 "매우 곧"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