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피더 개발 ... 아산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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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엔지니어링(대표 심상종)이 프레스자동화기기의 일종인 다이렉트
피더(Ddrect Ffleer.사진)를 국산화했다.
이회사는 1년동안 5천만원의 개발비를 들여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던
다이렉트 피더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다이렉트 피더는 프레스자동화기기의 핵심기기로 철판을 프레스에
자동으로 이송시켜주는 장치이다.
이제품은 내장된 서브모터에 의해 이송시간과 간격을 자동으로
조정,인건비절감과 생산성증대의 효과를 거둘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기계는 프레스작업시 인원을 3분의1로 줄일수 있다는 것.
회사측은 이기계의 판매가격을 대당 4천만 5천만원으로 책정,수입품의
절반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아산엔지니어링은 최근 준공을 본 충남 당진공장에서 월15대의 다이렉트
피더생산능력을 갖췄다.
이회사는 내수는 물론 중국 중동 동남아등지로의 수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산은 내수확대를 위해 올해중으로 전국에 15개의 대리점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회사는 지난83년 설립된 프레스자동화기기 전문업체로 올해 15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피더(Ddrect Ffleer.사진)를 국산화했다.
이회사는 1년동안 5천만원의 개발비를 들여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던
다이렉트 피더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다이렉트 피더는 프레스자동화기기의 핵심기기로 철판을 프레스에
자동으로 이송시켜주는 장치이다.
이제품은 내장된 서브모터에 의해 이송시간과 간격을 자동으로
조정,인건비절감과 생산성증대의 효과를 거둘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기계는 프레스작업시 인원을 3분의1로 줄일수 있다는 것.
회사측은 이기계의 판매가격을 대당 4천만 5천만원으로 책정,수입품의
절반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아산엔지니어링은 최근 준공을 본 충남 당진공장에서 월15대의 다이렉트
피더생산능력을 갖췄다.
이회사는 내수는 물론 중국 중동 동남아등지로의 수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산은 내수확대를 위해 올해중으로 전국에 15개의 대리점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회사는 지난83년 설립된 프레스자동화기기 전문업체로 올해 15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