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에서 택지로 개발이 가능한 자연녹지는 강서구 공항-발산지
구 131만평을 포함,모두 260만평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 자연녹지는 관계부처와 개발협의가 지연되고
있거나,투자가치가 작은 곳이지만 정부의 정책변화에 따라 개발이 이
뤄질 경우 약 15만가구(가구당 20평 기준)의 주택을 새로 지을수 있는
면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