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96년까지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적극추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충청도는 올해부터 오는 96년까지 모두 5조5천2백10억원을 들여 운송
체계의 효율화와 농어촌구조개선,산업의 지역간균형개발등 지역경제활성화
시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도는 이를통해 오는 96년 주택보급률을 올해 92.3%에서 96.7%로
끌어올리는 것을 비롯 경지정리율 56.6%,도로포장률 1백%,상수도보급률
50.5%,하수도보급률 53.1%로 각각 높이기로했다.
6일 도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도 중기재정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계획에 따르면 산업경제부문에 총투자액의 35.2%인
1조6천7백31억원,지역개발부문 1조5천3백48억원(32.3%),상하수 치수사업
5천7백63억원(12.1%),보건사회부문 3천7백83억원(8%),도로교통부문
3천1백35억원(6.6%)등을 각각 투입키로 했다.
이기간동안 펼칠 주요사업내용을 보면 경로당 2백24동,농수산물도매시장
1개소,농수산물집하장 63개소를 신설하고 기계화영농단 6천5백48개소를
확대하며 무공해축산마을 75개소를 조성키로 했다.
또 농공지구오폐수처리시설 16개소,광산지역공해방지시설
23개소,축산오수처리시설 10개소,오염하천정화사업 9개소와 주차장
6백80개소를 신설키로 했다.
이와함께 주택7만2천가구를 공급해 주택보급률을 96.7%로 높이고 47개
오지지역과 28개도서,36개소도읍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예술시설확충을위해 시민회관 2개,종합문예회관 8개를 신축하고
종합운동장 8개소,실내체육관 5개소,체육공원1개소를 조성할 방침이다.
체계의 효율화와 농어촌구조개선,산업의 지역간균형개발등 지역경제활성화
시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도는 이를통해 오는 96년 주택보급률을 올해 92.3%에서 96.7%로
끌어올리는 것을 비롯 경지정리율 56.6%,도로포장률 1백%,상수도보급률
50.5%,하수도보급률 53.1%로 각각 높이기로했다.
6일 도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도 중기재정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계획에 따르면 산업경제부문에 총투자액의 35.2%인
1조6천7백31억원,지역개발부문 1조5천3백48억원(32.3%),상하수 치수사업
5천7백63억원(12.1%),보건사회부문 3천7백83억원(8%),도로교통부문
3천1백35억원(6.6%)등을 각각 투입키로 했다.
이기간동안 펼칠 주요사업내용을 보면 경로당 2백24동,농수산물도매시장
1개소,농수산물집하장 63개소를 신설하고 기계화영농단 6천5백48개소를
확대하며 무공해축산마을 75개소를 조성키로 했다.
또 농공지구오폐수처리시설 16개소,광산지역공해방지시설
23개소,축산오수처리시설 10개소,오염하천정화사업 9개소와 주차장
6백80개소를 신설키로 했다.
이와함께 주택7만2천가구를 공급해 주택보급률을 96.7%로 높이고 47개
오지지역과 28개도서,36개소도읍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예술시설확충을위해 시민회관 2개,종합문예회관 8개를 신축하고
종합운동장 8개소,실내체육관 5개소,체육공원1개소를 조성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