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자당은 6일오후 관훈동당사에서 새해예산관련

첫 당정회의를 갖고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13-14% 늘어

난 37조5천억-37조8천억원사이에서 편성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