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공군 기지 주변 재산권행사 쉬어진다...국방부 개정안 입력1992.07.07 00:00 수정1992.07.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해/성남등 해.공군기지 주변 지역 주민들의 건물 증/개축제한등재산권 행사가 내년 상반기부터 일부 완화될 전망이다.국방부는 7일 진해 해군기지지역중 육상지역을 대폭 축소하고 성남공군기지 주변의 일률적인 고도제한을 완화하며 기타 기지보호상필수적으로 통제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세제감면을 해주는 것을 골자로 하는 해/공군기지 법개정안을 올 정기국회에 상정할 방침이라고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맥, 3분기 영업이익 209억원…전년 동기 대비 25%↑ 스맥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27억원, 영업이익 209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4.2%와 24.9% 늘었다.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영업이익률... 2 "민간 기술로 공공서비스 혁신"...거브테크 혁신 페스티벌 개최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거브테크(GovTech) 혁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날부터 3일간 열리는 '2024 대한민국 정부... 3 T1 아카데미, 우송정보대와 e스포츠 인재 양성 맞손 국내 e스포츠 전문 교육기관인 T1 e스포츠 아카데미(이하 T1A, 대표 조세프 패트릭 마쉬)는 지난 8일 우송정보대학(총장 손동현)과 함께 e스포츠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