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지구,이달중 민영아파트-상가분양 줄이어 입력1992.07.07 00:00 수정1992.07.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수서지구에서 이달중 2차 민영아파트와 상가분양이 줄을 잇는다. 민영아파트는 건영종합건설 삼도건설 삼송주택등 3개사가 23-30평형 570가구를 10일부터 분양할 예정이다. 한편 상가도 이달중 대우 남광토건등이 지하1층 지상2층 상가 47개점포를 공개경쟁입찰로 분양하며,광주고속과 진로건설도 공동으로 지은 단지내 상가 39개 점포의 분양을 추진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남교산 공급 물량 확대…60㎡이하 소형평형도 늘린다 3기 신도시 하남교산에 3660가구가 추가 공급된다. 정부가 주택 공급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 공공택지 내 추가 공급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l... 2 작업실 밖으로 나온 예술가, 기업과 만나 융합예술 펼친다 예술과 기술은 끊임없이 서로를 탐해왔다. 인간의 창의성이 만들어낸 아름다움의 정수인 예술을 담아내는 그릇은 늘 동시대 첨단기술로 빚어졌다. 과학과 기술의 영역에 있던 사진과 영상이 20세기를 거쳐 ‘일상 ... 3 "심상치 않던 거래"…53억 서울 아파트 산 부부 알고 보니 최근 서울 투기과열지구 내 한 아파트가 53억원에 거래됐다. 매수자는 한 부부였다. 정상적으로 공동명의를 이용해 주택을 매수한 것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외국 국적 부부의 편법증여와 불법대출이었다. 남편은 구입자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