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중소기업중앙회 정기회의 9일 개최 입력1992.07.07 00:00 수정1992.07.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3회 한일중소기업중앙회정기회의가 9일 일본 오사카 국제호텔에서열린다. 한국측에서 박상규 기협중앙회회장을 비롯한 18명의 대표가,일본측에서다나카 주조 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회장등 11명의 대표가 참석하는 이번회의에선 양국 중소기업단체간 협력방안과 기능인력연수문제등을 논의하게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분기배당도 '깜깜이 배당' 개선한다 앞으로 분기별 배당금을 지급하는 분기배당 기업에 대해서도 투자자가 배당 규모를 먼저 알고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된다. 27일 금융위원회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배당절차와 기업공시 제도개선을 위한 자본... 2 전업투자자가 53개 계좌로 주가조작 금융감독당국이 50개가 넘는 계좌로 레버리지를 일으켜 한 종목에 대해 3년4개월여간 주가조작을 해온 전업투자자를 적발해 검찰에 넘겼다.2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는 전업투자자 A씨를 여러 레버리지... 3 21세 미만 성년 자녀도 채무자 부양가족 인정 서울회생법원 생계비검토위원회는 내년부터 만 21세 미만 성년 자녀도 개인회생 절차를 밟는 채무자의 부양가족으로 인정하기로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위원회는 채무자의 자녀가 경제활동이 가능한 연령이더라도 만 21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