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 땅 사기속보> 김영호씨 8일중 사기혐의 구속방침 입력1992.07.07 00:00 수정1992.07.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지검 특수1부는 7일 국방부 전군무원 김영호씨가 정보사 부지의불하가 불가능함을 알면서도 가짜 매매계약서를 써 주고 81억5천만원을받은 것이 확실해 짐에 따라 김씨를 8일중 사기혐의로 구속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사히 건넜을까, 이 한밤에 [고두현의 아침 시편] 국경의 밤 김동환–제1부1“아하, 무사히 건넜을까,이 한밤에 남편은 두만강을... 2 10개월 아기 머리에 폰 던져 함몰시킨 20대 여성 구속 시내버스에서 처음 본 생후 10개월 된 아이를 향해 휴대전화를 던진 20대 여성이 구속됐다.26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5시 10분께... 3 성탄절 안양 모텔서 일산화탄소 누출…투숙객 2명 부상 크리스마스였던 25일 경기 안양시 한 모텔에서 일산화탄소 누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투숙객 2명이 부상을 입었다.2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4분쯤 안양 동안구의 한 모텔에서 투숙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