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중 기업부설연구소 121개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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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부설연구소가 지난 상반기중 1백21개가 늘어 모두
1천3백22개소인것으로 집계됐다.
8일 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강신호)가 조사한 92년 상반기
기업부설연구소현황에 따르면 연구소는 이기간중 1백31개가 설립되고
10개가 문을 닫았다.
산기협은 중소기업연구소가 1백8개로 상반기중 새로 문을 연 연구소의
80%를 넘었다고 밝혔다.
총연구원수는 6월말현재 3만6천9백89명으로 작년말의 3만3천7백68명보다
3천여명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분야별로는 전기전자가 65개로 전체신설연구소의 절반가량 됐으며 다음은
기계금속 28개,화학 19개들의 순이다
1천3백22개소인것으로 집계됐다.
8일 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강신호)가 조사한 92년 상반기
기업부설연구소현황에 따르면 연구소는 이기간중 1백31개가 설립되고
10개가 문을 닫았다.
산기협은 중소기업연구소가 1백8개로 상반기중 새로 문을 연 연구소의
80%를 넘었다고 밝혔다.
총연구원수는 6월말현재 3만6천9백89명으로 작년말의 3만3천7백68명보다
3천여명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분야별로는 전기전자가 65개로 전체신설연구소의 절반가량 됐으며 다음은
기계금속 28개,화학 19개들의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