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부채생산업체 호황...<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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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늘어 대구시내 업체마다 이미 20만장이상의 부채가 팔려나갔으며
주문이 밀려 밤늦게까지 작업을 해야 할 정도라는 것.
이는 정부가 추진중인 `에너지 10%절약운동''에 일선 행정기관은 물론
은행.학원등 각종기관들이 에어컨 대신 부채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기
때문.
부채가 이같이 인기를 끌자 대구시내 10여개 광고대행사들은 부채에
광고를 실어 `부채호황''에 발빠르게 편승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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