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2명, 롯데 구단사무실 새벽 침입 입장권 2천장 훔쳐 입력1992.07.10 00:00 수정1992.07.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동래경찰서는 9일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의경기입장권이 연일 매진되자 구단 사무실에 침입, 입장권 2천여장을 훔친뒤 관중들에게 판 혐의로 김모군(14.부산D중2년)등 중학생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무공 후예 모집' 해군 창군 당시와 현재 모집 벽보 부착 해군사관학교 3기생으로 창군 초기 해군에서 복무한 박찬극 예비역 제독(왼쪽)과 정동조 예비역 제독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운스퀘어 광장에서 열린 제79주년 해군 창설 기념행사에서 창군 당시 부착한 내용의 해군 ... 2 [속보] 트럼프 "前이민세관단속국장 대행 톰 호먼, '국경 차르' 합류" [속보] 트럼프 "前이민세관단속국장 대행 톰 호먼, '국경 차르' 합류"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항공편 늘자 패키지 가격 뚝…'허니문 성지' 발리 60만원대로 떠난다 신혼여행 인기 여행지로 꼽히는 인도네시아 발리가 최근 국내 여행객 사이 재조명받고 있다. 항공편이 늘어나면서다. 여행업계는 항공편 증편에 따른 저렴한 패키지여행 상품으로 모객에 나서고 있다.11일 인터파크트리플이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