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일 은평구신사동산58일대 (주)동인건영이 건설중인
아파트 3백89가구 가운데 32평형 1백1가구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
평당 채권상한액을 74만원으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32평형의 분양가는 건축비 4천9백32만3천원, 토지비
4천3백95만4천원, 채권상한액 2천4백3만원등을 포함해 1억1천7백
30만7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