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오륜 공식기념주화 21일부터 선착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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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25일 개막되는 제25회바르셀로나올림픽의 공식기념주화<사진>가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시중5개은행(국민.상업.외환.조흥.한일)본점및
각지점에서 동시선착순으로 예약 판매된다.
올림픽을 기념하여 스페인중앙은행이 발행하는 이번 기념주화는
금화3종,은화4종으로 한국의 태권도를 비롯 초현실주의의 세계적 거장
살바도르달리의 작품등이 도안으로 채택됐다.
이번 기념주화는 금화의 경우 순도를 99.9%로 높여 최고액면가가
8만페세타(한화64만원)나 된다.
21일부터 29일까지 시중5개은행(국민.상업.외환.조흥.한일)본점및
각지점에서 동시선착순으로 예약 판매된다.
올림픽을 기념하여 스페인중앙은행이 발행하는 이번 기념주화는
금화3종,은화4종으로 한국의 태권도를 비롯 초현실주의의 세계적 거장
살바도르달리의 작품등이 도안으로 채택됐다.
이번 기념주화는 금화의 경우 순도를 99.9%로 높여 최고액면가가
8만페세타(한화64만원)나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