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는 물론 취미.레저생활속의 상해.배상책임.암치료비용등을
포괄적으로 보상해주는 보험상품이 등장했다.

동양화재는 14일 일상생활속에서 일어날수있는 각종 위험을 하나의
보험증권으로 보장받을수 있는 훼밀리종합보험을 개발,15일부터 시판한다고
발표했다.

이상품의 특징은 피보험자뿐만 아니라 가족단위로 가입이 가능하고 주말에
교통상해를 입었을 경우 교통상해보험금의 20%를 추가보상하는등
레저활동을 뒷받침한데 있다.

훼밀리종합보험의 보험기간은 3년 5년 7년 10년등 4종류이며 보험료납입은
월납 3개월납 6개월납 연납중 가입자가 임의로 선택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