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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주식장외시장 진출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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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 장외등록추진 "붐- 일반중소기업들이 장외시장을 거쳐야만 기업공개를
    할수 있게 됨에따라 현재 40여개사가 장외등록을 준비하는등
    주식장외시장등록이 러시를 이룰 전망이다.

    16일 증권업협회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기업재무구조가 아주 튼튼한
    극소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1개 사업연도 이상 장외시장에서
    거래되어야 기업공개가 가능하도록 증권감독원이 제도를 바꿈에 따라
    장외시장등록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이 급증하고있다.

    현재 증권업협회 장외시장관리실에 등록신청서류를 접수시킨 대주산업등
    12개사를 포함해 40여개사가 증권사를 통해 주식장외시장등록에 따른
    절차를 협의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별로는 한신증권이 9개사의 장외등록을 맡은 것을 비롯해
    대신증권과 동양증권이 각각 4개사씩,쌍용투자증권과 고려증권이 각각
    2개사의 등록을 주선하고 있어 다른 증권사에 비해 장외등록주선업무를
    상대적으로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증권사관계자들은 중소기업에 대한 공개전 장외시장거래의무화를 골자로한
    공개요건변경이 발표된 지난 10일이후 기업체들로부터 장외등록과 관련된
    문의전화가 크게 늘어났다고 밝히고 있다.

    올들어 장외시장에 신규등록한 8개사를 포함해 16일 현재
    주식장외시장등록 기업수는 82개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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