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철(소설)-권순형(공예)씨,예술원 회원으로 뽑혀 입력1992.07.20 00:00 수정1992.07.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민국예술원은 20일 새 회원(임기 4년)으로 문학분야에 소설가 이호철씨(60.한국소설가협회 대표)와 미술분야에 권순형 서울대교수(63.공예) 두명을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예술원회원은 예술경력이 30년이상으로 예술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사람을 예술원 총회에서 의결,선출하며 월 4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칼라일 리서치부문장 "트럼프 진짜 관세 패키지는 내년 5월께 내놓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 직후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작은' 관세정책을 먼저 발표하고, 내년 5월께 보다 '큰' 관세정책 패키지를 추가로 발표할 것입니다." 세... 2 "바다 위 떠다니는 5성급 호텔"…'꿈의 크루즈' 타보니 [영상] '부유한 중장년층이 즐기는 고가 여행', '럭셔리 여행의 끝판왕'으로 불릴 정도로 수많은 여행객의 로망이자 버킷리스트로 꼽히는 크루즈 여행에 젊은층 유입이 늘고 있다. 장기간 여행으로 비... 3 [포토] 트리플에스 린, '단아한 미모 뽐내며~' 그룹 트리플에스 린이 3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멜론뮤직어워드(2024 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