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급수인정제" 첫 시행...한국어문회 주관,10월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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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읽기와 쓰기실력을 평가,급수를 인정해주는 "한자급수제"가 실
시된다.
한국어문회는 한국어문교육연구회 한국국어교육연구회 한국국어교
육학회 한자교육진흥회등 관련단체들과 협의를 통해 한자급수제 시행
방침을 확정하고 구체적 계획을 마련했다.
새로 도입될 한자급수제는 한자실력에 따라 특급 및 1-6급으로 나눠
급별 기준한자를 기준,한자음 훈쓰기 한자어읽기등에 걸쳐 급별 1백-3
백개 문항을 출제,80%이상 맞출 경우 합격으로 인정한다.
검정시험은 매년 2회 한자실력검정협회(가칭) 주관아래 실시하되
올해는 10월 4-6급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이다.
시된다.
한국어문회는 한국어문교육연구회 한국국어교육연구회 한국국어교
육학회 한자교육진흥회등 관련단체들과 협의를 통해 한자급수제 시행
방침을 확정하고 구체적 계획을 마련했다.
새로 도입될 한자급수제는 한자실력에 따라 특급 및 1-6급으로 나눠
급별 기준한자를 기준,한자음 훈쓰기 한자어읽기등에 걸쳐 급별 1백-3
백개 문항을 출제,80%이상 맞출 경우 합격으로 인정한다.
검정시험은 매년 2회 한자실력검정협회(가칭) 주관아래 실시하되
올해는 10월 4-6급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