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시계사업부문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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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대표 심명기)이 시계사업부문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이회사는 지난 5월 그동안 적자발생 요인이었던 LCD(액정표시소자)생산
라인을 오리온전기에 매각한 이후 신제품을 개발하는등 시계부문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한독은 특히 참신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자체디자인실을 폐지하고
미국디자인용역업체에 디자인을 맡겨 8월부터 내외장을 고급스럽게 꾸민
오딘시리즈와 돌핀시리즈를 발매할 예정이다.
또 판촉활동을 강화하기위해 지난해보다 두배나 늘어난 15억원의 광고비를
책정하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있다.
그동안 한독은 시계사업을 계속축소해 지난해 이부문매출비중이 전체의
20%를 밑돌았다.
이회사는 지난 5월 그동안 적자발생 요인이었던 LCD(액정표시소자)생산
라인을 오리온전기에 매각한 이후 신제품을 개발하는등 시계부문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한독은 특히 참신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자체디자인실을 폐지하고
미국디자인용역업체에 디자인을 맡겨 8월부터 내외장을 고급스럽게 꾸민
오딘시리즈와 돌핀시리즈를 발매할 예정이다.
또 판촉활동을 강화하기위해 지난해보다 두배나 늘어난 15억원의 광고비를
책정하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있다.
그동안 한독은 시계사업을 계속축소해 지난해 이부문매출비중이 전체의
20%를 밑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