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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에도 건자재 수급 원활할듯...합판등 가격하락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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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주요 건자재의 수급사정은 아스콘등 일부
    만성적인 품귀자재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대한건설협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도로건설등 공공부문공사가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부동산경기침체와 각종 규제로
    건물신축및 아파트신축공사는 크게 늘지않을 것으로 예상되고있다.

    이에따라 시멘트와 철근등 주요건자재의 수급이 원활하고 합판
    점토벽돌등은 과잉공급으로 가격하락도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아스콘 흄관등은 관련업계의 생산설비증설등으로 수급사정이
    작년보다 다소 호전되기는 했으나 수요증가에 미치지못해 하반기에도
    구득난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시멘트의 경우 국내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4.7%정도 증가하는데 비해
    수요증가는 6.3%에 그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반기 시멘트공급량은 국내생산 2천3백77만7천t과 수입물량 1백13만t등
    총 2천4백90만7천t에 달하는 반면 수요량은 내수 2천3백40만t과 수출량
    54만t등 2천3백94만t에 불과,수급에 별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레미콘의 경우도 민간건축공사의 위축으로 인해 민수물량이 감소,수요량이
    지난해보다 3.1%줄어든 4천2백59만8천 로 추정돼 수급사정은 원활한 것으로
    보인다. 철근도 상반기중 국내생산업체들의 생산량이 작년보다 22.5%나
    증가한데다 재고물량도 90만t에 달해 공급물량이 예상수요량 2백90만t을
    약1백만t이나 초과할것으로 예상됐다.

    이같은 공급과잉으로 철근 레미콘등은 가격하락까지 예상되고 있다.
    이에반해 아스콘은 하반기중 수요량 1천3백10만t중 3백10만t이,흄관은
    1백44만1천개의 수요물량중 6만여개가 각각 부족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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