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개방후 두번째 외국인 전용수익증권 내달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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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개방이후 두번째로 외국인전용수익증권(외수증권)이 내달초 발매될
예정이다.
20일 한국투신은 5천만달러규모의 신규 주식형외수증권을 내달초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매에 제한이 없는 이 외수증권은 동남아지역을 겨냥해 사모형식으로
발매될 예정인데 펀드운용을 한투가 맡고 판매대리인도 쌍룡투자증권이
담당하고있는등 발행과정에서 외국측 기관투자가의 참여가 없는것이
특징이다.
한투의 이번 외수증권은 지난5월7일 7천만달러규모의 국투SHT발행이후
올들어 두번째로 발행되는 것이다.
예정이다.
20일 한국투신은 5천만달러규모의 신규 주식형외수증권을 내달초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매에 제한이 없는 이 외수증권은 동남아지역을 겨냥해 사모형식으로
발매될 예정인데 펀드운용을 한투가 맡고 판매대리인도 쌍룡투자증권이
담당하고있는등 발행과정에서 외국측 기관투자가의 참여가 없는것이
특징이다.
한투의 이번 외수증권은 지난5월7일 7천만달러규모의 국투SHT발행이후
올들어 두번째로 발행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