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한-미, 마약사범 첫 공조수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마약범죄의 국제화추세에 따라 사법사상 처음으로 우리나라가 미국법원의
    요청을 받아들여 한국계 미국인마약범의 증거수집활동을 도와 주목된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국제형사사법 공조원칙에 따라 정식조약이 체결돼
    있지않은 미국과 공조수사를 편 것으로 마약범퇴치의 국제공조원칙을 세웠
    다는데 의미가 있다.

    법무부는 22일 마약밀매조직원인 한국계 미국인 백혜숙씨(마약밀매혐의로
    하와이주 연방법원에 기소중)의 국내은행 거래내역에 대한 자료를 수집,
    미국 하와이연방법원에 보내기로 했다.

    ADVERTISEMENT

    1. 1

      '날아다니는 택시' 현실 된다…올해 말 두바이서 '세계 최초' 상용화

      '날아다니는 택시'가 올해 말 두바이 하늘에서 현실이 될 예정이다.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두바이 도로교통청(RTA)은 미국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의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를 활용한 에어택시 상업 운행을 연내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마타르 알 타예르 두바이 RTA 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조비 에비에이션이 개발한 전기 에어택시의 상업 운영이 올해 말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TA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되는 조비 에비에이션의 에어택시는 최고 시속 320km로 비행하고,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60km까지 이동할 수 있는 고성능을 갖췄다.특히 100% 전기 동력을 채택해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 기체일 뿐만 아니라,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인 설계 덕분에 인구 밀집도가 높은 도심 지역에서도 조용한 운행이 가능하다.조비 에비에이션은 2024년 초 두바이 RTA와 향후 6년간 에어택시 독점 운영권을 갖는 계약을 체결했다.2025년 6월에는 두바이 현지에서 첫 번째 완전 전기 에어택시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는 두바이의 기존 대중 교통망에 에어택시를 통합하기 위한 핵심 이정표로 평가받았다.두바이는 이번 에어택시 상용화를 통해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를 현실화한 도시가 되겠다는 복안이다.RTA 측은 "에어택시가 상용화되면 만성적인 도심 정체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두바이의 혁신적인 스마트 시티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홍콩 쇼핑센터서 흉기난동 벌인 베트남 남성, 경찰이 사살

      홍콩의 한 쇼핑센터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다 출동 경찰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현지시간 15일 RTHK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쯤에 홍콩 툰먼 지역의 한 쇼핑센터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했다.용의자는 홍콩 신분증을 가진 베트남 국적의 34세 남성 A씨로 알려졌다. A씨는 흉기를 휘두르며 지나가는 행인에게 위협을 가하기도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난동 부리는 A씨에게 최루액을 분사했다. 그러나 A씨는 경찰의 경고에도 멈추지 않았고, 지나가던 여성을 인질로 붙잡기까지 했다.결국 경찰은 총기를 발포해 현장에서 A씨를 사살했다. 이후, A씨의 가방에서는 메스암페타민 1kg이 발견되었다. 또 중국계 범죄조직 '삼합회'에 연루된 정황과 기타 범죄 기록도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사건의 심각성을 고려했을 때 발포할 정당한 이유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A씨가 범행 당시 약물에 취했을 가능성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컴백하면 1조"…걸어다니는 기업 'BTS 귀환'에 쏠린 눈 [김수영의 연계소문]

      '걸어 다니는 기업'으로 평가받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에 전 세계 K팝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앨범 발매에 더해 총 79회 규모의 월드투어 개최까지 알리면서 역대급 매출을 달성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하이브 레이블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3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이와 함께 오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 규모로 월드투어도 개최한다. 블랙핑크 '본 핑크'(66회), 스트레이 키즈 '도미네이트'(54회), 트와이스 '레디 투 비'(51회)를 전부 뛰어넘는 K팝 사상 최대 규모다.콘서트 투어 박스오피스 집계 회사인 투어링 데이터에 따르면 앞서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 팬데믹 전 월드투어 '러브: 스피크 유어셀프'를 통해 총 62회 공연을 열어 2억4600만달러(당시 기준 약 281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과 병행해 개최했던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로는 단 11회의 오프라인 공연으로 7514만달러(당시 기준 90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이번 컴백을 두고 글로벌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앨범 판매, 월드투어 티켓 및 상품(MD) 판매, 스트리밍, 라이선스 사업 등을 모두 합쳐 총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단순 소매가를 기준으로 집계해 실제 손익에 반영될 금액과는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방탄소년단의 컴백이 하이브 실적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임은 확실한 상황이다.임도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공개된 일정 기준 총 79회, 374만명 수준의 모객이 예상된다. 추가 투어를 암시한 일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