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지 이중과세 방지협약 체결 입력1992.07.24 00:00 수정1992.07.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나라와 피지가 이중과세방지협약을 체결했다. 재무부는 24일 지난20일부터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린 정부간 제2차실무회담에서 이중과세방지협약을 맺기로 완전합의,양국대표가가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이중과세방지협약체결로 앞으로 피지에 진출하는 우리나라 기업은 과세상피지기업과 동등한 대우와 보호를 받을수있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천재적 재능" 호소하던 '만취 벤츠녀' DJ 예송…2심서 감형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만취 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DJ예송(안예송·24)이 2심에서 감형받았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2부(김용중 김지선 소병진 부장판사)는 ... 2 전국노래자랑' 탈락자 한풀이에 남희석도 '빵' 터졌다 방송인 남희석이 끼 넘치는 '전국노래자랑' 참가자들에게 웃음을 참지 못했다. 20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경기도 구리시 편으로 진행된다. 초대 가수로는 배일호... 3 "대학 총장이 여학생들 노래방 접대 강요" 질타에 총장 반응 국립대학교 총장이 과거 여학생 10명에게 노래방 접대를 강요했다는 제보가 나와 뒤늦게 논란이 일고 있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서울대·서울대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