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지하철 승차권을 자동판매기로 구입할 때 현행 2매에서 4매까지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서울 지하철공사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9월부터 내년 상반기까

지 한번에 지하철 승차권을 4매까지 연속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승차권자

동판매기(단능식발매기) 5백대를 서울역등 66개역에 설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