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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터수출업체들, 한국해사위험물검사소측 횡포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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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여개 라이터수출업체들이 한국해사위험물검사가 수출화물의 수납검사시
    횡포를 부리고 있다며 반발하고있다.

    27일 라이타조합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해사위험물검사소측은 조합에서
    발행한 용기 포장및 표찰증명서가 첨부된 라이타수출화물은 믿을수가
    없다며 재검사를 요구하는등 횡포를 부리고 있다는 것이다.

    또 수출화물의 수납검사시에도 즉각 검사를 해주지 않는등
    라이터수출업체에 어려움을 주고있다는것.

    이에따라 단납기소량주문이 많은 라이터수출업체들이 수출을 포기하는등
    애로를 겪고있다.

    라이터는 위험물에 속해 용기포장및 표찰증명서를 발부받도록 법으로
    규정돼있다.

    이중 용기포장및 표찰증명서발급업무가 그동안 한국해사위험물검사소측에
    있다가 지난 13일부터 라이타조합측에 이관됐다.

    라이터업계는 검사소측이 업무영역을 넘겨주고 이에 반발,수납검사시
    횡포를 부리고있는 것으로 보고있다.

    그러나 검사소측은 "라이터의 수납검사시 법정처리기간인 3일내에
    증명서를 발급해주고 있다"며 라이터업계의 주장을 일축했다.

    한국해사위험물검사소는 지난 90년 2월10일부터 업무에 들어간
    해운항만청산하 민간단체이다.

    라이터수출은 지난해 8천3백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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