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음료매출 희비 엇갈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스포츠음료와 캔커피의 판매가 크게 늘고있는 것과는 달리 보리음료와
    유탄산음료는 매출이 크게 떨어지고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작년상반기중 4백88만5천상자에 달했던
    보리음료판매량은 금년상반기동안 2백50만3천상자에 그쳐 1년사이에 무려
    48.8%가 줄어드는 심한 판매부진현상을 나타냈다.

    비비콜브랜드의 제품을 내놓고 있는 롯데칠성의 경우 보리음료판매량이
    33만2천상자에서 19만상자로 42.8%나 떨어졌으며 일화는
    2백63만1천상자에서 54.7%나 줄어든 1백19만1천상자를 파는데 그쳤다.

    이에따라 보리음료의 전체시장외형은 작년상반기의 약2백90억원에서
    금년상반기중 1백63억원규모로 크게 위축됐으며 청량음료각사의 광고물량
    대폭감축및 스포츠음료등 인기신제품의 소비증가에 따라 매출타격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탈지분유부족으로 공급물량이 작년까지 크게 달렸던 유탄산음료도
    금년상반기 판매량이 작년같은기간의 7백96만5천상자보다 2.6%줄어든
    7백75만7천상자에 그쳐 마이너스성장으로 돌아섰다

    ADVERTISEMENT

    1. 1

      "키움증권, 변동성 확대 구간의 수혜주…목표가 상향"-유안타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가 코스닥 3000을 목표로 제시하면서 지난 26일 코스닥지수는 7.09% 상승했다. 증권가에선 개인 투자자들의 회전율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 키움증권이 수혜를 받을 거라고 내다봤다. 이에 목표주가로 기존 대비 12.5% 상향한 45만원을 제시했다.27일 이 증권사 우도형 연구원은 "직전 거래일인 26일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을 순매수하고 코스피를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코스닥을 순매도했다"며 "다만 개인은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코스닥 레버리지 상품을 주로 매수했는데 이는 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우 연구원은 "향후 외국인이 코스닥을 추가로 매수할 경우 코스닥의 주가 변동성은 커질 예정이거, 개인투자자의 코스닥 레버리지 상품매수 역시 높은 매매회전율을 나타낼 전망"이라며 "시장 거래대금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영향으로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의지와 외국인의 자금 유입, 개인의 회전율 상승은 증권사 실적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개인투자자 회전율 상승은 곧 키움증권의 수혜로 이어질 전망이다. 키움증권의 코스닥 시장 점유율은 24.8%(4분기)로 증권사들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갖고 있다. 우 연구원은 "코스닥 시장은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으며 향후 개인투자자의 매매회전율이 상승함에 따라 브로커리지(Brokerage) 수수료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며 "신용융자 점유율 하락은 위험(리스크) 요인이나 테크 위주의 PI 투자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지속적인 자본 증가로 신용융자 잔고 확

    2. 2

      코어위브 주가 급등…엔비디아, 20억달러 추가 투자로 협력 강화 [종목+]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 주가가 급등했다. 엔비디아가 코어위브에 20억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단행하며 양사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한 영향이다.2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주당 87.20달러에 코어위브 보통주 20억달러어치를 매입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사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앞당기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이날 코어위브 주가는 5.7% 상승, 엔비디아 주가는 약 0.64% 하락 마감했다.코어위브는 2030년까지 5기가와트(GW)를 웃도는 AI 데이터센터 용량을 구축할 계획이다. 해당 데이터센터는 코어위브가 직접 운영하며, 엔비디아의 차세대 루빈 AI 칩 플랫폼, 베라 중앙처리장치(CPU), 블루필드  스토리지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엔비디아는 이미 코어위브의 주요 주주다. 팩트셋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지난해 9월 말 기준 코어위브 지분 약 6.6%를 보유하고 있다.에버코어 ISI의 애널리스트 아밋 다리야나니는 이번 투자에 대해 AI 생태계 내 ‘순환 금융’ 우려를 키울 수는 있지만, 코어위브의 재무구조 개선 가능성을 높이는 긍정적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코어위브가 엔비디아의 루빈 플랫폼을 조기에 도입함으로써 신흥 클라우드 경쟁사들보다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마이클 인트라토어 코어위브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이번 협력은 고객 전반에서 확인되는 강한 수요와 AI 시스템이 대규모 상용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는 양사 간 기존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 엔비디아와 코어위브는 2032년 4월까지 코어위브 고객 수요가 부족할 경우 엔비디아가 미사용 데이터센터

    3. 3

      패션 넘어 디저트 성지로…에이블리 푸드, 4분기 거래액 80% '쑥'

      여성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는 지난해 4분기 푸드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해 4분기 푸드 카테고리의 주문 수와 주문 고객 수는 전년 대비 각각 45% 늘었으며 신규 고객 수도 33% 증가했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월간 거래액이 역대 최고치를 달성한 데 이어 연말 디저트 수요가 집중되는 12월에 또다시 기록을 경신했다고 설명했다.고객 유입이 늘면서 플랫폼에 입점하는 신규 셀러(판매자)와 마켓 거래액도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해 12월 기준 입점 마켓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특히 해당 기간 ‘두바이쫀득쿠키’로 높은 인기를 끈 디저트 마켓 '아담떡공방'과 '낭만상점'은 월 억대 거래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회사는 매달 진행하는 정기 행사인 '디저트 팝업스토어(팝업)'도 이번 성과의 핵심 원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에이블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행사 기간 푸드 카테고리의 일평균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연말 시즌을 겨냥해 실시한 케이크 팝업에서도 푸드관 하루 평균 거래액이 전년 행사 대비 72% 급증했다.회사는 향후 푸드 카테고리 운영 모델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에이블리 푸드 관계자는 "전국 베이커리 및 소상공인 가게와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하는 동시에 테마별 기획전, 라이브 방송 등 차별화된 푸드 쇼핑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