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콜거래잔액이 1천억원을 넘어섰다.

28일 단자업계에 따르면 제일투금이 이날 2백50억원을 증권사에 담보콜
30일물로 공급,담보콜잔액은 1천2백50억원으로 늘어났다.

단자사별로는 제일투금이 6백50억원으로 가장 많고
신한투금(3백억원)대한투금(1백20억원)중앙투금(1백억원)등이 그뒤를
이었다.

담보콜차입자는 모두 증권회사였으며 담보콜금리는 연16.4 17.2%로
차등화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