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택시등 대중교통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빠르면 내년부터
버스,택시전용차선 전일제가 시행된다.
또 도심등 교통혼잡지역을 교통수요정비지구로 고시해 이 지구내에서
1백명 이상 근로자를 가진 기업체가 입주해 있는 건물등 일정규모 이상
의 건물에 대해서는 교통량을 자제 감축토록 유도하는 교통수요정비지구
제도를 도입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28일 이같은 내용의 대중교통해소책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