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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현지금융 페턴 바낀다 ... 국내은행비중 상향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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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이 우리나라은행 해외지점이나 현지법인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있다.

    이같은 추세는 해외진출기업의 현지금융규제완화와함께 가속화돼
    해외진출은행들의 대한국기업금융이 더욱 활기를 띨것으로 전망된다.

    29일 한은은 해외진출기업이 현지에서 빌려쓴 돈(현지금융)은 작년말 현재
    1백32억원으로 이중 우리나라은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37.5%
    49억5천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0년말 현지금융 98억원중 우리나라은행분이 28.7%
    28억원이었음에 비하면 해외진출기업의 우리나라은행을 통한
    자금조달비중이 1년새 8.8%포인트 높아진 셈이다.

    한은관계자는 "해외진출기업들의 현지금융중 우리나라은행을 통한
    자금조달이 높아지는 추세이긴하지만 여전히 절반에도 못미친다"고
    지적,"외국은행을 이용할경우 조달금리는 낮을수있으나 기업의 각종
    내부정보를 제공해야만 하는등의 부작용도 감안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이관계자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위해 해외진출기업의 현지금융규제를
    단계적으로 완화,가능하면 우리나라은행들을 이용토록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9월부터 해외진출기업이 현지에서 자기신용으로 돈을 빌릴때는
    용도나 규모를 제한하지않기로하고 보증에 의한 현지금융용도를 넓히는등
    현지금융완화대책을 실시키로함에 따라 해외진출은행을 통한 기업의
    자금조달이 활기를 띨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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