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신행주대교 붕괴로 일산지역등 교통체증 심각할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 연말 완공예정이던 신행주대교 붕괴사고로 이달말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일산신도시 지역등 경기 북서부지역 교통체증이 심각해 질 것으로 보인다.

    이 일대에는 이달말 7백86가구가 첫입주,95년까지 6만9천가구 28만명이
    입주를 마치도록 돼있는 일산신도시를 비롯 고양시내 성사 방화지구등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와 원당 능곡등 인구밀집지역이 들어서 있다.

    신행주대교는 이 일대와 서울 강서 강남지역을 잇는 주요교통로로 특히
    일산신도시주민등이 서울강남방향으로 출퇴근할때 이용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그러나 이번 사고로 이일대 주민들은 기존 행주대교(왕복2차선)나
    다른도로로 우회할수 밖에 없어 인근 도로망에까지 교통혼잡이 확산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현재 행주대교는 하루 평균 2만8천대의 차량이 폭주,통과시간이 20
    30분이나 걸리는등 대표적 교통혼잡지역으로 꼽히고 있으며 내년말에는
    적정통행량의 4배인 하루 5만7천대의 차량이 몰릴 것으로 추정된다.

    ADVERTISEMENT

    1. 1

      [속보] 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은 또 다른 계엄…반드시 막을 것"

      [속보] 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은 또 다른 계엄…반드시 막을 것"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2

      K패스 모두의카드, 철도·고속버스까지 확대 검토 [국토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정부가 교통비 환급 제도인 ‘K패스 모두의카드’ 적용 대상을 철도와 고속버스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에 “현재 시외버스와 무궁화호 등 철도는 모두의카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검토해 달라”고 했다.‘K패스 모두의카드’는 기존 교통비 지원 제도인 K패스를 개편한 정액형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 지원 제도다. 일정 사용횟수 초과 시 일부를 돌려주던 방식에서 벗어나, ‘환급 기준 금액’(지출 금액의 상한선)을 초과해서 쓴 대중교통비를 되돌려 받을 수 있다.월 6만2000원 정액제 카드인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와 비슷하다. 모두의카드는 신분당선과 GTX, 서울 한강버스와 부산·대전 등 지역 내 대중교통까지 모두 포함하는 ‘전국구 카드’라는 점이 다르다.하지만 적용되는 교통수단에 제한이 있었다. 별도 표 발권이 필요한 KTX·SRT 같은 고속철도와 새마을호·무궁화호, 고속버스 등은 제외돼 있다. 장거리 이동이 잦은 이용자는 혜택을 체감하기 어렵다는 등의 지적이 제기돼 왔다.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검토해 보겠다”며 제도 개선을 논의해보겠다는 뜻을 밝혔다.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3. 3

      작년 고속철도 이용객 1억1900만명…KTX 이용 6년 내 최대

      지난해 고속철도 이용객이 1억1900만명에 달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KTX 이용객도 최근 6년 사이 가장 많았다. 출퇴근과 여행 등 일상 이동에서 고속철도가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고속철도 이용객은 1억187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전년보다 2.6% 증가한 수준이다. 이 가운데 KTX 이용객은 9300만명으로 2020~2025년 기간 중 최대다. 하루 평균 25만4000명이 KTX를 이용한 셈이다. SRT 이용객도 2600만명으로 하루 평균 7만1000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일반철도 이용객은 5300만명으로 전년 대비 3.6% 감소했다.가장 많이 이용된 노선은 경부선이었다. 지난해 경부선 전체 탑승객은 8360만명에 달했다. 이 중 KTX와 SRT 등 고속열차 이용객은 6140만명이다. KTX 기준으로 이용률은 115.5%, 승차율은 68.3%로 나타났다. 새마을·무궁화 등 일반열차는 2220만명을 수송했다.역별로는 서울역이 가장 많은 이용객을 맞이했다. 지난해 서울역 이용객은 4390만명에 달했다. 부산역(2610만명), 동대구역(2050만명), 대전역(1960만명), 용산역(1510만명)이 뒤를 이었다. 광명역과 수원역, 오송역, 천안아산역 등 주요 역사도 이용객 1000만명을 넘겼다.정부는 올해도 고속철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중앙선(청량리~부전) KTX-이음을 추가 투입 중이고, 동해선(강릉~부전)에도 새로 고속열차를 투입할 예정이어서다. 수원발 KTX 등 신규 노선 개통에 맞춰서 열차 운행 계획은 일부 조정할 방침이다.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고속철도는 국민의 일상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운행을 확대하고 서비스를 개선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관광 연계 상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