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신탁수익률 과대광고 규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은행이 신탁상품수익률을 실제 이상으로 부풀려 광고하는 행위가
    규제된다.

    3일 재무부는 은행들이 신탁상품수익률을 수탁기간중에 이자를 찾지않고
    계속 맡겼을때 나오는 복리방식의 수익을 계산,이를 단순히 연평균으로
    환산하여 고객들에게 제시함으로써 실제보다 많은 수익이 보장되는것처럼
    광고하는것을 금지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대신 1년단위로 이자를 계산하는 연실효수익률만을 제시토록 했다.

    예컨대 3년만기 개발신탁상품의 금리가 연14.5%일 경우 은행들은 지금까지
    3년간 이자를 복리로 운영했으며 3년 총수익률은 54.09%,연평균수익률은
    18.03%로 선전했으나 앞으로는 연실효수익률 15.5%로 광고해야한다는
    것이다.

    재무부는 또 실적배당상품은 운용을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수익이 달라지기
    때문에 만기예상수익률을 미리 제시하지 못하도록하고 다만 가입전월의
    실제배당수익만을 알릴수 있도록했다.

    그동안 은행들이 수신경쟁을 위해 신탁상품수익을 과대포장,고객들과
    마찰이 적지않았다.

    은행들은 재무부지침에 따라 신탁상품의 안내전단을 모두 고치기로했다

    ADVERTISEMENT

    1. 1

      쿠팡 美투자사 "韓정부 차별로 손해"…美정부에 조사 요구

      쿠팡의 미국 투자사 두 곳이 한국 정부가 쿠팡을 차별 대우하고 있다며 미국 정부에 조사를 요청했다. 쿠팡 사태가 한국과 미국 간 무역 갈등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투자사 그린옥스...

    2. 2

      GM,중국서 생산하던 뷰익 미국공장으로 이전

      제너럴 모터스(GM)는 현재 중국에서 생산중인 차세대 뷰익 엔비전 소형 SUV의 생산을 2028년까지 미국 캔자스 공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는 중국산 차에 대한 관세 부과를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정...

    3. 3

      美 11월 개인소비지출 0.3%↑연 2.8%…소비 회복력 보여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정책 지표로 중요시되는 미국의 11월 개인소비지출(PCE)이 연 2.8%로 견조한 회복력을 보여줬다. 2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분석국(BEA)은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개인소비지출(PCE)...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