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올림픽 10일째인 4일 양궁 남녀단체등 2종목,배드민턴 남녀복식
및 여자단식등 모두 5개 종목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배드민턴은 남자복식의 박주봉-김문수조와 여자복식의 황헤영-정소영조,
여자단식의 방주현이 나란히 준결승관문을 통과,은메달 3개를 확보했으며,
여자핸드볼도 예선 조1위로 4강에 나서 여자하키에 이어 금메달을 노린다.
또 탁구에서 여자단식의 현정화가 4강에 합류,동메달을 확보해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