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자배구팀의 주공격수 우단이 중추신경흥분제인 스티리키니네에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발표했다.
IOC는 이번대회서 약물반응검사에 응한 1천49명 모두가 음성으로
검사됐다고 공식발표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