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식 한국기수 김태현, 박주봉으로 교체 입력1992.08.06 00:00 수정1992.08.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선수단은 10일 열리는 올림픽 폐막식 한국선수단 기수를 배드민턴 남자복식 금메달리스트 박주봉으로 교체키로 결정했다. 입장식 한국선수단 기수였던 김태현은 4일 벌어진 역도 1백10KG이상급 경기에서 실격당해 이미지가 나빠짐에 따라 이같은 조치를선수단은 내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머스크, 1600억원 연말 깜짝 기부…절세 목적 추정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연말 1억1200만달러(약 1647억원) 상당 주식을 자선 단체에 기부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난달 30일 테슬라 주식 26만80... 2 "경찰대 수석 엘리트"…'尹 호위무사' 박종준 경호처장 누구?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고 있는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직원들은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진입, 박 처장에게 영장을... 3 "1030 몰린다"…젊어진 네이버, 구글 진격에도 '안방 사수' 네이버가 구글의 공세에도 안방을 내주지 않고 검색엔진 점유율을 지켜냈다. 1030세대 사용자들 중심으로 한 사용자생성콘텐츠(UGC)가 증가한 게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트렌드 검색이 쉬워진 데다 취향과 관심사에 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