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미얀마합작공장 컬러TV 첫 해외수출 입력1992.08.11 00:00 수정1992.08.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전자 미얀마 현지합작공장이 컬러TV를 해외에 첫 수출했다. 대우전자는 11일 미얀마종합가전공장에서 만든 컬러TV 1만대를 영국및스웨덴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미얀마현지공장은 대우전자가 미얀마MHI사와 지난 90년12월 합작으로설립,그동안 전량 대우브랜드로 생산해 현지에 판매해왔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똑바로 살겠다" 호소한 김호중, 선고 앞두고 3차 반성문 제출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수 김호중(33)이 1심 선고 공판을 앞두고 3차 반성문을 제출했다.김호중은 지난달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최민혜 판사)에 3차 반성문을 제출했다. 지난 ... 2 '학력 미달' 초·중 선수…대회 출전 가능해진다 교육부가 학업 성적이 기준에 미달하는 초·중학생 운동선수도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에 학생 선수는 학교체육진흥법의 최저학력제에 따라 학력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대회에 나가지 ... 3 '의료비 과다공제' 가산세 환급해준다 국세청은 근로자가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한 이후에 수령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본인부담상한제 환급금(의료비 환급금)에 대해 과다 공제자에게 적용되는 가산세를 면제한다고 11일 발표했다.건보공단은 연간 보험적용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