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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정책면톱> 공진청, 전기용품 에너지절약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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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국내산업구조를 자원절약형으로 전환시키기위해 1백10V와
    2백20V겸용제품의 형식승인을 금지하고 전자식 안정기개발등을 골자로한
    전기용품에너지절약대책을 마련,이를 강력 실시키로 했다.

    공진청은 이와관련,11일 청회의실에서 동자부 공업기술원등 관련기관과
    에너지관리공단 한전 학계 금성사 현대전동기등 업계관계자로 구성된
    실무추진위원회를 열어 이를 확정했다.

    공진청이 마련한 대책을 보면 내년1월부터 현행1백95개 1백10V와
    2백20V겸용제품의 형식승인을 단계적으로 금지,오는97년부터는
    2백20V전용제품만 생산토록했다.

    이 형식승인금지도 냉장고등 절전효과가 큰 가전제품부터 우선
    적용해나가기로 했다.

    공진청은 또 20 30%의 절전효과를 가져올수있는 형광등용 전자식안정기를
    개발,내년부터 매년10%씩 보급을 확대해 오는 2002년까지는 전량
    전자식으로 대체해나가기로 했으며 현재 40W이상 형광등에 적용하고있는
    고역율안정기인 콘덴서사용의무를 20W이상 형광등까지 확대키로했다.

    또 기존의 저압3상유도전동기의 효율을 평균5%제고시키는 고효율
    산업용전동기를 개발,오는96년에는 전량 고효율산업용 전동기로
    공급토록했으며 96년이후에는 기존 저압3상 유도전동기생산을 중단,기부착
    전동기도 고효율형으로 교체키로했다.

    공진청은 이번 대책을 통해 96년에는 74만9천 ,2002년에는 3백11만5천
    발전능력의 대체효과가 기대되는데 이는 91년 우리나라 전체설비용량의
    14.3%,영광원전1호기의 3배에 해당되는 규모라고 밝혔다.

    공진청은 이같은 전력의 절약효과 이외에도 고효율산업용 전동기사용에
    따른 전력요금 하락,2백20V전용제품 생산에 따른 소비자부담감소는 물론
    에너지절약형 전기용품의 국내생산기반확보를 통한 수출상품화에 기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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