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정비결'작가, 민족문화연구원설립에 인세 전액 내놓아 입력1992.08.12 00:00 수정1992.08.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점가의 베스트 셀러로 올라있는 ''소설 토정비결''의 작가 이재운씨가 인세전액을 ''한국민족문화연구원''설립기금으로 내놓아 화제가되고있다. 이씨가 설립기금으로 내놓은 인세총액은 1억4천만원이며 저자는앞으로 판이 거듭돼도 인세는 관여하지 않을 작정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와르 피살’ 등 중동 불안 커지자 금값 사상 첫 2700달러 돌파[원자재 포커스] 가자 전쟁이 이스라엘과 친(親)이란 ‘저항의 축’의 갈등으로 확대된 가운데,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수장 아히아 신와르를 제거했다고 발표하면서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폭증했다. ... 2 中 3분기 성장률 4.6%…시장 전망 웃돌았지만 '5% 성장' 목표 제동 [종합] 중국이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4.6%를 기록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18일 발표했다.이는 로이터·블룸버그통신이 각각 집계한 시장 전망치 4.5%를 소폭 웃도는 것이다. 중국 경제매체 차... 3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R 12시 현재, 최은우 전반에만 6타 줄이며 '선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